만화 내가 알지도 못하는 곳곳에서 나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설령 귀가 없더라도 알 수 있다.뭔가 지키고 싶은 것이─소중한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이 달갑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나야 아무렇지도 않다는 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