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1)
갠홈은 분명 헉헉 이정도면 됐겠지 싶은데도 왜 자꾸 꾸미고 싶어지는 걸까요?
인용 게시판과 게임 타래 백업 게시판을 추가했어요 ㅇ///ㅇ 인용 게시판은 산헌님의 은혜로 스킨을 받아서(리디북스 st) 그동안 노션에 차곡차곡 쌓아둔 걸 넣어뒀는데... 넣고 보니까 141개인가 그렇더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채워둬야만....
게임 타래 백업 겸 리뷰 게시판도 추가했어요! 이제 예전에 감상 타래 같은 걸 쓴 걸 이쪽에 또 옮겨둬야만....
근황2)
치과 진료가 정말 끝을 보고 있습니다... 어제는 드디어 인레이와 크라운을 씌웠고요. 다음 주 목요일에 스케일링을 하면 진짜 끝나네요... 다들 이빨을 소중히 하시길... (통장: 죽을게....)
보험으로 40% 정도는 메꿀 수 있겠지만 그래도 돈이 너무 크게 나갔습니다 흑흑............
근황3)
오늘 회사 저녁 회식이 있어서 벌써부터 기력이 빠지는군요... 사실 전 내향인에 청각과민이 있어서 시끄러운 술자리를 정말 힘들어하고... 겸사겸사 술을 못마심 + 지병 때문에 약 먹고 있는 게 있어서 술을 마시면 안 됨 콤보라 가서도 안주 먹고 콜라 마시는 것밖에 못하는데... 그래도 힘내야겠죠 사회란 그런 것....
근황4)
최근에 재밌는 세션을 했더니... 그 사이에 시나리오를 보는 눈? 같은 게 달라져서... 사실 내년 4월 다이스 페스타(TRPG 행사)에 부스를 낼 예정인데요. 계속 도자기 장인처럼 쓰는 시나리오를 썼다 엎었다 썼다 엎었다 하게 되네요... 하 재밌는 이야기 쓰고 싶어... 다른 시날에서도 할 수 있는 경험 말고... 흔한 이야기 흔한 플롯 감성계 말고... 이 시날에서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중얼중얼....
사실 다이스 페스타는 2020년이었나? 그때부터 매년 (작년 빼고) 부스를 내고 있어요. 저의 목표는 내가 향유하는 모든 룰의 시나리오집을 한 번씩 내보자- 라서(아) 인세인-둘수사-언성듀엣-CoC-시노비가미를 거쳐 이제 마기카로기아의 차례가 찾아왔네요... 마기카로기아 다음으로는 뭘 할지 고민입니다... 요즘 덥크를 재밌게 하고 있어서 덥크에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고...
근황5)
100일챌로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기는 한데, 그리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잘 그리고 싶어...!!'라는 마음이 있는데, 보는 눈은 있지만 손이 따라주지 않아서 자꾸 좌절하게 되네요. 그림을 보면 뭔가 어색하다고 느끼는데 정확히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할 지 알 수가 없는... 다들 이래서 학원을 다니는 거겠죠. 독학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사실 크레페에서 이래저래 그림 피드백 커미션을 해주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있기도 해요)
그래도 기왕 시작했으니 100일간 도전해보고, 이후에 학원 같은 걸 찾아볼지 고민되네요. 저의 목표는... 그래도 전신 합작 같은 거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것이라... 그리고 지인 시나리오집 NPC 포트레잇도 지원해주고 싶어요....
근황6)
다음 주 휴일에 치이카와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
제가 치이카와에 대해 아는 것... 모몽가와 관련된 이야기... 치이카와가 제초자격증 따려고 열심히 함... 우사기가 wryyyyy 하는 친구인 것... 정도인데 이런 사전지식으로 봐도 괜찮겠죠... 영화 보고 온 지인들이 다들 감동(?) 받아서 나왔길래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