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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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했지? 현실을 직시하며 살아야 한다고. 이상적인 것도 좋지만 적당히 타협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올바른 행동만이 정답인 것은 아니야.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라고.”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럴 때다.”
“제가 살던 곳을 떠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각자의 선택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지금과 같진 않았어요.”
“소중한 사람을 위한, 혹은 전혀 알지 못하던 누군가를 위한, 용기와 위로의 순간들이었습니다.”
“저들 또한 저와 같이 무고한 건 마찬가집니다.”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옳지 못한 자신을 합리화 하는 당신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가장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