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자책하지 않을, 소중한 사람을 지킬 힘을 갖는다 해도 타인의 신뢰를 이끌어내기란 쉽지 않군요.”“알겠습니다. 이해합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다는 것을.”“이 아볼로니아에서 믿음을 바란 것이 바보 같았을 수 있습니다.”“다만 기억해주십쇼.”“지금이 그 불신의 종착역임을.”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