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은 죽이면 안 돼.”

나는 낮은 목소리로 읊조리다시피 말했다. 심정은 이해되더라도 사람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있는 것이다. 그걸 아득히 초과했기 때문에 이동흠 역시 죽고 나서도 이런 일을 겪은 셈이고.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안 돼.”
창조주의 편애법/105화
조회 5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