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아볼로니아의 축제에 입던 옷들을 태움으로 자신들이 지은 죄를 면책 받는다고 하지.”“하지만 옷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일 뿐, 태워 없앤다고 그 죄가 없어지지 않아.”“난 미신 따위 믿지 않으니까.”“과거를 짊어지고 가자. 설령 그것에 얽매일 지라도.”“적어도 우리 모두는 이렇게 무사하잖나?”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