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바보 같은 흉내를 내다니, 악당이 죽는 법도 모르나.”“미안하지만 난 여기까지다.”“이제 겨우 편해질 수 있어. 이제.”“…넌 살아가며 괴로워해라.”“죽여주지 않겠어. 이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피를 토하며 살아가라.”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