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나는 견딜 수 없이 좋아하는 것도 없고 갖고 싶은 것도 없어.”“되고 싶은 것도 없고 지키고 싶은 것도 없어.”“이렇게 말하면 모두들 화내니까,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 안 해.”그녀는 하늘이라 불리우는 아득한 부재(不在) 가운데서참으로 그에 어울리게 허무를 이야기했다.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