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바닥에 수놓인 무도회장. 화려한 샹들리에가 머리에서 빛나고 있고, 각자 짝을 맞추어 춤을 추는 사람들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다.
샤라라라랑한 꽃과 키링과 스티커와 브로치와 하여튼 반짝반짝한 것들이 잔뜩 달려있는 마도서. 열심히 마.꾸(마도서 꾸미기)를 해뒀다.
로맨스 소설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늘 자신의 운명의 상대를 찾으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치대고 있다. 대체로 시나리오에서 앵커를 받으면 98%의 확률로 연애 앵커가 된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 깊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며,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정말정말 싫어하는 타입.
몸보다는 머리를 쓰는 타입. 잔소리를 들어도 5분만에 잊어버린다. 이런 사서학원도 괜찮은걸까? 졸업할 수 있는 걸까? -> 어떻게든 졸업해서 사서 문호가 됐다.
대파괴 이전, 아방궁의 실험에서 탄생하게 된 호문쿨루스(마법 생물)였으나 그대로 대법전에 인계되어 대법전의 마법사로서 활동해왔다. 학원에서 교육을 받아 현재는 문호의 사서 마법사로서 활동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