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가 흐르는 것 같이 위에서 아래로 금빛 모래가 떨어지며, 바닥에는 황동색 톱니바퀴가 돌아가고 있다. 저 너머에 시간을 재는 진자가 좌우로 움직이고, 이따금씩 뻐꾸기 울음 소리가 들린다. 주권 내의 시간의 흐름은 빈센트의 주도 하에 있다.
회중시계 (자체 제작)
어린 나이에 마법사가 되어 외관이 그대로 고정되었다. 실제로 속은 무지막지하게 나이를 먹은 영감. 꼰대 기질이 있다.
인계에서는 애취급 받는 것이 귀찮기도 해서 동화로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20~50대 사이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어린 모습이 유리하다면 그 모습도 써먹곤 한다. 임무 중에 애 시늉이 필요하다면 십대 소년의 흉내도 내지만... 그걸 보고 있는 분과회원의 심정은 별로 헤아려주지 않는 편.
인계에서는 캐비노티에로 활동하고 있다. 빈센트가 만든 시계는 꽤 값진 가격에 팔려나간다.
평소 케인을 들고 다닌다. 원탁의 지팡이지만 가끔 예의없는 사람들을 보면 갈!! 하면서 머리를 그걸로 두들겨주기도...
신장 155cm. 성장기가 오기 전에 외관이 고정된 것이라며 키에 대해 지적하면 화내는 편.